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가족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우선 유튜브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구글이 운영하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로, 사용자가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시청하며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당신(You)과 브라운관(Tube, 텔레비전)이라는 단어의 합성어이다.
이말을 다른 말로 이야기해본다면, 영상을 만들고자하는 자신이 곧 텔레비전의 PD, 작가, 촬영감독, 편집자 역할을 하며, 영상컨덴츠들을 다른사람에게 혹은 본인을 위해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를 하려면 어떤게 가장 필요할까요? 그건 바로 자기자신에 대한 고민을 제일 먼저 해야되요.
단순한 저장매체로써 유튜브를 사용할것인지, 아니면 이것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싶은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내가 하고싶은 주제와 내가 잘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나의 상황에서 내가 할수 있는게 무엇인지,
본질적인 질문을 통해 유튜브 영상제작에 대한 컨덴츠를 고민하고 기획하는 게 첫 걸음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유튜브를 아이들과 함께 1년 5개월동안 매주 업로드 2회를 꾸준히 하며, 컨덴츠마다 제생각은 어떠했는지, 비하인드스토리등 그동안 있었던 그리고 제가 얻게된 이야기들 이곳에서 이야기해보려합니다.
저의 경험에 의한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튜브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바두마리치킨 땡초갈릭과 마늘간장치킨을 먹어보았습니다. (0) | 2020.03.16 |
---|---|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 전국노래자랑 창원시편의 예심을 보러가다. (0) | 2020.03.13 |
[우공비 일일독해 1단계 체험단] 솔직후기, 사교육없이 우리 아이 독해력 길러주기 (0) | 2020.02.20 |
치킨플러스 극장판치킨 고추치즈편 (0) | 2020.01.13 |
부산 배비장 보쌈에 다녀왔습니다. 부산 보쌈맛집, 부산맛집, 부산보쌈잘하는 곳, 가족외식하기 좋은곳 , 해운대맛집, 구서동맛집, (0) | 2019.12.29 |